주식

배당 주식의 매력을 알고 투자하기

유강이네 2025. 8.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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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려면 여러 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 기술 성장주에 투자할지, 배당 주식에 투자할지, 혹은 국내 주식을 투자할지, 해외 주식을 투자할지 등등 말이다. 필자는 그러한 여러 가지 선택 중 해외 주식 그것도 미국 배당 ETF에 투자하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다.

 

 

미국 배당 ETF

 

 

미국 배당 ETF 투자하기

먼저 미국 배당 ETF를 선택한데는 이유가 있다. 물론 해외 주식의 경우 세금이 많다는 이유로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세금 걱정도 시세 차익을 얻고 나서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시세 차익도 얻지 못하는 국내 주식을 기준으로 투자를 하고 손해를 보는 것보다 딴 돈에서 세금을 떼어가는 게 맞지 않냐는 말이다.

 

특히나 미국 주식의 경우 과거 역사를 보면 항상 우상향을 그려왔다. 그래서 무조건 우상향 한다는 것은 결코 맞지 않다. 그래서 기술 성장주도 좋지만 배당 ETF에 투자한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 배당 ETF의 선택지는 많았지만 필자는 커버드콜 방식이긴 하지만 배당이 높은 JEPQ, JEPI와 배당 성장률이 높은 SCHD, DIVO를 선택했다.

 

 

 

 

배당 ETF에도 보기가 있다

먼저 커버드콜 방식인 JEPQ와 JEPI를 선택한 것은 당장의 배당율이 높고 월 배당을 통한 현금흐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흐름이란 것은 계속해서 월 배당이 지급되면 재투자를 할 수도 있고 배당을 통해 단순히 똑같은 ETF가 아닌 여러 가지 포지션을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7~10% 가까운 배당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원금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는 투자방식인 커버드콜 방식이기에 원금을 지키면서 배당으로 재투자하는데 안정적이게 포지션을 만들어갈 수 있다.

 

두 번째는 배당성장률이 높은 SCHD와 DIVO인데 SCHD의 경우 년 배당성장률이 무려 10% 이상이다. 이는 투자를 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본인이 받아가는 배당금이 많아진다는 것인데 단기적인 투자 관점보다는 장기적인 투자관점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DIVO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긴하나 SCHD보다 배당성장률이 낮다. 하지만 DIVO의 장점은 월 배당을 지급한다는 것인데 SCHD의 경우 분기배당이기에 3개월에 한 번씩 배당금을 받는 반면 DIVO는 월 배당으로 배당성장률과 현금흐름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미국 배당금의 경우 15.4%라는 세금을 떼고 애초에 지급되기에 향후 세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단, 시세차익이 발생할 경우 양도소득세는 생긴다)

 

여러가지 측면으로 접근해야겠지만 단순히 시세차익만 놓고 미국 주식을 투자하기에는 세금이라는 리스크가 있다. 양도소득세가 22% 가까이 되기에 이는 발생한 수익의 1/5 이상을 가져간다는 말이다.

 

여러 가지 투자방식이 있겠지만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필자의 성향상 장기적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면 배당주식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그러한 판단이 지금 필자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물론 기술성장주를 전혀 사지 않는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배당 ETF이다. 배당으로만 먹고 살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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